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LINC사업단(단장 조금배)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대 LINC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인문사회와 함께 하는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통시장에 스토리를 입히다’ 사례로 전국 37개 대학 출품 사례 중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광주 양동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온 조선대 LINC사업단은 전통시장과 대학이 연계해 전통상권의 문제점을 소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전통시장에 스토리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100년 전통의 호남권 최대시장인 양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전략‘이라는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에게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토록 했다.
양동시장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특화상품개발 및 쇼핑환경 개선, 다채로운 문화행사, 온라인 네트워크 홍보와 산학네트워크 구축으로 세부사업 내용을 마련해 추진했다.
조금배 단장은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과목과 문화연계 전공의 수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젊은이가 찾아오는 ‘문화의 정취와 흥이 있는 새로운 유통 공간’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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