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3개 대학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영호남 대학 간 교류 방안 가운데 하나로서 지난 2013년 전남대 주관으로 처음 실시됐다. 올해는 부산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3개 대학 학생 108명과 인솔자 12명 등 총 120명이 참가했다. 지난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 독도에 도착해 각종 퍼포먼스를 펄쳤다. 이후 울릉도 생태탐방, 독도박물관, 향토사료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부산대 전기공학과 우다영 씨는 "독도에 내렸을 때 경비대에서 경례를 해주셨는데 가슴이 뭉클했다"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런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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