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재학생 91명에게 총동창회 장학재단 산하 ‘우남 이승만박사 장학금’ 등 1억 4000만 여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인하대 동문 장학회 최초로 일본국적의 야마구치 타이코(화학과 2학년) 씨를 외국인가계곤란 장학생으로 공개 선발해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장석철 총동창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뻗어가는 인하인을 육성하기 위해 동창회 임원 모두 장학기금 확충에 보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장학생들은 미래사회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모교를 빛내고 동문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랑스런 인하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 총동창회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1990년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학금 관리를 위해 재단법인 인하대 동문장학회를 설립했다. 장학재단 설립이후 매년 200여 명의 후배들에게 2억5000만 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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