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동억 교수팀, 글로벌연구실(GRL)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3 20:04:23
  • -
  • +
  • 인쇄
단핵구생물학기반 동맥혈전증 예방.진단.치료 동시수행 나노플랫폼 기술 연구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김동억 교수팀(의학과)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글로벌연구실(GRL)사업의 고위험군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분야에 선정됐다.


김 교수팀은 ‘단핵구생물학기반 동맥혈전증 예방·진단·치료 동시수행 나노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하버드대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2015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3년이며, 매년 5억 원씩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팀은 단핵구 매개 자연면역이 동맥혈전증에 기여하는 현상과 기전을 관찰·규명하고 단핵구 행동제어와 관련된 새로운 펩타이드-바이오이펙터 발굴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 동맥혈전증을 신속하게 진단함과 동시에 염증성단핵구 행동제어를 통한 ‘동맥혈전 예방·치료’ 기능이 탑재된 나노플랫폼 원천기술도 개발한다. 또한 예방·진단·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신개념 나노기술(PrevenTheranosstics) 기반의 염증성단핵구 행동제어 치료가 동맥경화-혈전증-뇌경색으로 이어지는 고위험 뇌혈관질환 병태생리 스펙트럼을 포괄하도록 심화·발전시킬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