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수목진단센터는 오는 15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에서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양민속예술단원이었던 탈북자 김은아 씨가 연사로 나선다. 김 씨는 '북한 산림의 황폐화 실태 및 사회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경북대 관계자는 "최근 북한이 금강산 일대의 산림병해충과 관련해 우리나라에 전문인력지원을 요청한 바가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북한의 산림 피해와 사회상을 탈북자의 생생한 증언으로 알아보고 올바른 안보 의식 함양과 함께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진로설계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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