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모집 16.49대 1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2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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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12일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모집인원 747명에 1만 2320명이 지원해 16.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다소 하락했는데 이는 논술전형의 모집인원 감소와 학생부 성적 반영에 따라 수험생의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은 190명 모집에 6,764명이 지원해 35.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화학공학과가 56.3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정보공학과가 48.20대 1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았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제관계학과가 48.33대 1을 기록했다. 다음은 국어국문학과가 46.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403명 모집에 4,552명이 지원해 11.30대 1의 경쟁률을, 고른기회입학전형은 154명 모집에 1,004명이 지원해 6.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10월 6일에 논술고사를, 11월 21일과 28일에 학생부종합전형 및 고른기회입학전형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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