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2015 정기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연고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연고전은 50주년 맞는다. 연고전은 대한민국 양대 사학명문이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축제로 학생들만이 아닌 전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동의 장이다. 양교는 친선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학생의 소속에 상관없이 연세우유와 고대빵 각각 2만개를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특별히 연고전 50주년 이벤트로 19일 럭비와 축구경기 사이인 오후 1시 목동주경기장에서 양교 올스타 축구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는 연세대 허정무, 조광래, 신문선, 김봉길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선배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스타 경기는 특별히 양교 출신 선수를 섞어서 팀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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