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글로벌대학 위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5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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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20위 평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15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5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공동 20위, 세계 651~700위권의 글로벌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353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4개 분야 6개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 6개 지표는 학계 평가(40%), 교수 1인당 학생 수(20%),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20%), 졸업생 평가(10%), 외국인 학생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이다.


울산대는 교수 1인당 학생 수에서 국내 17위, 세계 227위였다. 교수 영역의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생명과학·의학은 전년도 국내 13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순위도 381위에서 318위로 뛰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MIT, 2위는 미국 하버드대, 3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차지했다. 세계 200위권 내 대학에 국내 대학은 서울대(36위) 등 7개 대학이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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