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000여 개 직업훈련기관과 12만 개의 훈련과정에 대한 통합심사 및 품질관리를 전담하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임경화/이하 ‘심평원’)이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의 훈련과정을 본격 접수 및 심사한다.
심평원은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직업훈련기관(집체)의 재직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교육과정의 심사 신청을 접수한다.
심평원이 이번에 신청을 받아 심사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업자계좌제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 훈련과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심평원의 교육훈련 과정 심사에서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 활용 확산 정책에 따라, NCS 기반 훈련 과정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NCS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기준이 공고된 797개 분야의 경우 NCS 기반의 훈련과정 신청이 가능하다”면서“또한 현실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하여 훈련과정의 산업 적용성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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