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약학부 이복률 교수가 지난 12일 열린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제22차 이사회에서 3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오는 2017년까지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선천성 면역 분야 전문가로 숙주의 생체방어 단백질들의 병원균 인식 메커니즘 연구 분야를 국내에서 개척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초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약제 내성 백신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구축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 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함께 설립·출범시킨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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