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30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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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일깨우는 ‘말말말’ 수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산학협력 EXPO LINC페스티벌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영상대 C&L(영상연출과 이기쁨 외 15명, 지도교수 손희숙)팀의 말말말(좋은말, 나쁜말, 이상한 말)로 한글날(569주년)을 맞아 현재 우리사회의 큰 이슈인 우리말 파괴현상(줄임말, 비속어 등)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제작된 영상콘텐츠다.


‘말말말’은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착한 말, 비속어 사용의 악플러 나쁜 말, 각종 언어를 모두 다 줄여버리는 외계어 사용의 이상한 말 등 세 명의 말들이 훈민정음을 통해 한글 본래의 순수한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KTV 공모전 대상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지난 달 30일 KTV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수상자들에겐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 한국영상대 또 다른 팀 SKY는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에서 3위를 차지했고, 한국영상대 LINC사업단은 LINC페스티벌 우수성과 출품사업단으로 선정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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