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중증장애인 취업 위해 팔 걷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5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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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고용지원과 확대 위한 강연회 개최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지역사회 중증장애인과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고용지원과 확대를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나사렛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Good Job 자립생활센터,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중증장애인 고용지원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나사렛관 2층 장애학생 전자정보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김재익 소장이 강사로 나서 중증장애인의 고용에 대한 사회전반의 인식개선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나사렛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관련법과 불구하고 중증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현실적 장벽들은 여전히 높다"며 "강연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고용과 사회참여, 자립생활의 새로운 중심점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 당사자 위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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