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임경화, 이하 심평원)은 서울특별시의 요청과 고용노동부의 지원에 따라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교과과정에 대한 평가 연구를 수행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수행된 이번 연구는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정규교과과정의 ▲산업현장성 ▲타 훈련기관과 유사·중복성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과 연계성 등을 조사·분석했고 이를 근거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심평원의 연구결과를 참고해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은 2016년도 교과과정 개편 및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경화 원장은 “이번 연구는 고용노동부 이외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의뢰받을 정도로 심평원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또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에 칸막이를 해소하고 상호협력하는 좋은 본보기로서 ‘정부 3.0’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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