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30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1071명 모집에 5006명이 지원해 4.67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3.70 대 1 보다 다소 오른 수치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을 모집하며 213명 모집에 1002명이 지원하여 4.70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16명 모집에 257명이 지원하여 16.06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인문계, 자연계, 음악대학을 모집하며 822명 모집에 3850명이 지원해 4.68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의 소비자경제학과가 6.5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자연계에서는 통계학과(국어B-수학A-영어-사탐)가 45.17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역사문화학과가 5.67 대 1, 의류학과(국어A-수학B-영어-과탐)는 9.50 대 1, 성악과는 12.8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가군(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 나군(음악대학)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의 최종합격자는 1월 22일 17시에 발표를 하며 등록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 16시까지다.
한편 같은 날 마감한 학사·일반 편입생 모집은 전체 74명 모집에 2365명이 지원해 31.96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답시험은 1월 17일이며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월 20일 17시,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3일 17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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