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01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4대 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4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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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의학과 21.6대1, 소프트웨어융합학과 14.1대1 기록

2016학년도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6.39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아주대는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전 학과(전공) 수능 100%로 선발한다. 또한 군별 분할모집 폐지로 인해 각 학과(전공)는 한 군에서만 선발한다(전자공학과 제외).


전형별로는 다군 일반전형5가 11.5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 일반전형5에서는 의학과의 경쟁률이 21.60대1로 가장 높았고 14.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학과 중 전자공학과(13.78대1), 교통시스템공학과(9.53대1), 건설시스템공학과(9.44대1)의 경쟁률도 높았다. 다군에 속한 자연계열 학과(전공)들은 가군, 나군보다 수능 수학B, 영어 과목의 반영비율이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문계열 학과 중에서는 불어불문학과(9.50대1), 정치외교학과(9.42대1)의 경쟁률이 높았다.


가군 일반전형2의 경쟁률은 4.46대1을 기록했고 교차지원이 가능한 일반전형3에서는 간호학과와 소셜미디어학과가 각각 9.93대1, 5.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4의 경쟁률은 5.36대1이며 그 중 사이버보안학과가 16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하여 가장 높은 경쟁률인 6.13대1을 기록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오는 18일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1월 29일~2월 2일 이뤄지며 1차 충원합격자는 2월 2일 오후 8시 이후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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