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의 한 졸업생이 모교에 거액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텍은 현재 '후배사랑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일이다. 모금은 2015년 10월에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모금 목표는 1억 원이다.
그 중 이인화 씨가 1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쾌척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씨는 2006년도에 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에 입학해 2011년 졸업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3년차에 있는 대학원생이다.
이 씨는 2015년 12월부터 월 5만 원씩 총 200회를 내기로 했다. 16년 8개월에 이르는 긴 기간 동안 '후배사랑'을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이 씨는 "재학 시절 꿈꾸던 미래를 응원해 주셨던 교수님들이 계신 학교에 언젠가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후배사랑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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