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아동센터 사회배려계층인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놀이터'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센터당 1∼3회씩 SW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제1회 찾아가는 SW 놀이터'는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 소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등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ITP가 SW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교구, 강사를 지원하고 중앙지원단이 교육장소 제공, 학생 모집 지원 등을 도울 예정이다.
미래부는 삼성전자[005930],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017670]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상반기 30여개, 하반기 80여개 등 총 110여개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고 매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JA코리아와 공동으로 수도권, 충청, 강원 등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코두나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SW 교육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회사 셔틀버스로 지역아동센터의 초·중등 학생들을 사내 교육실로 데려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SW 교육을 원하는 지역아동센터는 다음 달 15일부터 중앙지원단 온라인 플랫폼 '나눔플러스 I-ON'(www.ion.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배려계층 학생들이 부담없이 SW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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