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올해 등록금 동결과 함께 적립금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는 등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청주대는 지난 25일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 동결, 학생 기숙사비 2% 인하를 결정했다. 또한 2016학년도 예산에 적립금 4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교원확보율 확대 등 등록금 인상요인이 많았으나 등심위 학생대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그뿐 아니라 2016년 한 해 동안 전체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430억 원의 적립금을 투입해 학교 발전방안에 사용할 방침이다.
김병기 청주대 총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과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동결을 결정했다"며 "등록금 동결과 함께 적립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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