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3D프린팅 기술 거점 노린다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9 17:40:13
  • -
  • +
  • 인쇄
3D프린터 갖춘 실습실 '대진드림팩토리' 개소...교육과정도 마련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대진대는 29일 대진대 산학협동실습관에서 대진드림팩토리(DDF. Daejin Dream Factory) 개소식을 진행했다.


대진대는 최근 각광받는 3D프린팅 기술을 재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업 도전정신을 배양하고자 DDF의 문을 열었다. 대진대는 DDF에 3D실습실, 공정실 등의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 실무, 창업과 관련한 수준별 교과과정을 마련한다.


또한 대진대는 DDF를 활용해 재학생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으로 인해 생기는 교과 과정의 불이익을 개선하고자 창업 강좌, 창업 대체학점 인정제, 창업 휴학 등을 시행한다.


DDF에는 보급형 3D프린터 5대, 고급형 3D 프린터 2대, 전용 PC 7대가 구비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진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주간)까지는 자유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야간)까지는 자유실습과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향후 대진대는 DDF를 '경기북부 3D프린터 활용 거점 센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기업들도 DDF에 마련된 3D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진대는 시제품 제작에 참여한 기업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