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유학생 버디 프로그램 "효과있네"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6 2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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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의 유학생 관리 시스템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릉원주대는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에서 주관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심사 기준 완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GKS) 사업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우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누린다.


강릉원주대는 '2016년 정부 초청 외국인 학생 수학대학'으로도 선정돼 대학원 장학생, 우수 교환학생, 우수 자비 학생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특히 강릉원주대는 '그룹 버디(Buddy) 프로그램'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룹 버디 프로그램인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자 교직원이 외국인 유학생의 멘토 역할을 하는 활동이다.


또한 강릉원주대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장학금을 신설하고 ODA(공적개발원조) 국가 자매대학 학생을 장학생으로 유치하기도 했다.


강릉원주대에서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22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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