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호남 지역 대학들, 국가고시 합격자 다수 배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6 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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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약사 국가고시서 응시생 대부분 합격

호서·호남 지역 대학들이 간호사·약사 국가고시에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와 제67회 약사국가시험에서 호서·호남 지역 대학들은 거의 대부분의 응시생을 합격시키며 관련 분야에서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월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충북대, 중원대, 우석대, 한남대, 건양대 간호학과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세명대 역시 99%라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총 합격자 수는 충북대 44명, 중원대 25명, 우석대 96명, 한남대 39명, 건양대 129명, 세명대 103명이었다.


특히 우석대는 5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양대 역시 3년 연속으로 100% 합격을 기록했으며 지난 9년간 8차례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한남대와 중원대는 각각 3년, 2년 연속으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같은 날 치뤄진 약사 국가시험에서도 충북대, 조선대, 우석대가 100% 합격을 기록했다. 충북대는 3년, 조선대와 우석대는 2년 연속으로 100% 합격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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