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에도 학군단(ROTC)이 생긴다.
국방부는 여자대학 학군단으로 이화여대를 최종 선발했다. 2010년도 숙명여대, 2011년도 성신여대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해 10월 국방부에서 낸 선발 공고에 4개 여자대학이 지원서를 제출했고, 올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이화여대가 선발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화여대는 지난해 대학구조개혁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학군단을 위한 독립건물도 미리 신축하고 있다”며 “후보생 전원에게는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지원을 약속하는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화여대는 3~8월 중에 학군후보생을 선발하고 11월 1일부로 학군단을 창단,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군후보생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외국 대학 학군단과의 교류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3개 여자대학 학군단을 운영함으로써, 매년 90명 가량의 우수 여성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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