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공모전으로 '창업 붐' 확산에 앞장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5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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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tar 창업공모전 개최...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창업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공모전을 실시해 화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25일 전주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JJ-Star 창업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의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총 164팀이 응모했고 전주대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은 다양한 의류와 생활용품에 활용 할 수 있는 초발수 기능 신소재를 이용한 '물기 없는 섬유'를 제출한 김양희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르센트 - LED 아워글라스 디퓨저'를 제출한 김기범 씨가, 우수상에는 '물품 보관 및 운송 서비스'를 제출한 신상훈 씨, '수면교육용 유아용 바디필로우'를 제출한 송현지 씨, 'OTO 형태의 중고오토바이 평가 구매 대행서비스'를 제출한 양승진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총 1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스타트 업이 성장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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