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학생들이 영상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영상대의 이주한 씨(방송영상스피치과 2)는 네이버와 다중 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s, MCN) 전문기업 비디오빌리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스마트폰 1인 미디어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씨는 1인 다역을 자처해 일명 '막장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장면을 패러디한 작품 '막장의 모든 요소'를 제작, 출품했다.
이 씨는 평소 '혼자놀기 달인(혼달)'으로 불리기도 하며 통통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영상물을 만들어왔다.
이 씨는 '이거 레일 Tv에 꼭 나오는거'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얻어 판도라TV, 페이스북 페이지와 제휴를 맺고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무인도라는 MCN 전문기업에 스카우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발성 트레이너의 꿈을 안고 방송영상스피치과에 입학했고 영상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 크레에이터로 활동하게 됐다"며 "재학 중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줄 융합 교과목과 실습을 통해 좀 더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관계자는 "한국영상대는 최근 MCN 사업의 급성장에 따라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1인 창업을 장려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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