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과 통폐합 없이 프라임사업 참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9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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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의견수렴 통해 프라임사업 참여안(案) 확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학과 통폐합을 배제하고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성신여대는 9일 학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프라임사업 참여안(案)을 확정했다. 이 안은 해당 단과대학 및 학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이 안에 따르면 학내 일부에서 제기하는 학과 통폐합은 전혀 없다. 각 단과대학은 기존 체제를 유지하되 생활과학대학은 새로운 단과대학으로 확대 개편된다. 이 안은 201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들은 입학년도 소속이 그대로 적용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이라는 학내 일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프라임사업의 경우 학교 간 경쟁을 거쳐 선정되므로 사업 결과가 공표될 때까지 참여안은 학내외 공개가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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