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표적치료 및 진단용 신약 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에 숙명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천충일)은 연구용 바이오 소재 개발·생산기업인 (주)BioActs(대표 나종주·이하 바이오액츠)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물전달기술(DDS)을 이용한 표적치료 및 진단용 신약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나종주 바이오액츠 대표는 "섬유 염료 사업과 바이오 사업에서 수십년 간 쌓아온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와 함께 국내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액츠는 바이오 염료 소재·형광체 전문 업체다.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업,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K클럽에도 들어간 강소기업이다. 섬유용 염료 전문 제조 기업으로 출발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연구용 바이오 염료 분야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생체 분자 진단기기와 바이오센서용 형광 염료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는 등 신속한 합성능력과 기술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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