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펜싱부 고낙춘 감독이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부르주에서 열리는 '2016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
고낙춘 감독은 첫째 고채린 씨(대구대 체육학과 4년)와 둘째 고채영 씨(대구대 체육학과) 두 딸 모두 펜싱선수로 키워 '펜싱가족'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채영 씨가 여자 플뢰레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채영 씨는 지난 2월 열린 '2016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여자 플뢰레 1위에 오른 바 있다.
고낙춘 감독은 "딸과 함께 참가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국가대표 감독으로 가는 이상 한국 전체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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