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16 K-ICT 디지털콘텐츠 개방형캠퍼스' VR-LAB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5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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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 'SR(대체현실)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진행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K-ICT 디지털콘텐츠 개방형캠퍼스 VR-LAB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ICT와 문화예술 융합을 통한 미래 新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학제(ICT·인문·예술·디자인)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VR-LAB’의 구축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는 2018년까지 'SR(Substitutional Reality, 대체현실)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불교 콘텐츠 제작에도 SR 보유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동국대는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해 상암DMC 내 입주공간, 연구기자재 등 시설지원 그리고 연 2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기간은 2년이며, 평가 후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 박상훈 동국대 교수는 "최근 디지털콘텐츠가 VR, CG 등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감콘텐츠로 변화하면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해졌다. ICT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전분야를 아우르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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