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2017학년도에 IT기반의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한다.
호남대는 지역전략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자동차공학부를 개설하고 자동차 전자제어전공, 자동차 소프트웨어전공 학생 8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호남대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와 친환경자동차분야의 인재양성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 조우롱(九龍)자동차와도 친환경자동차 분야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우롱자동차는 광주에 자동차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강석 호남대 총장은 "미래자동차공학부 신설은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이자 지역의 전략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 및 관련 국내외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2020년까지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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