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 입학해 현지 취업 길 '활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21 1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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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독일 유학 및 취업 지원하는 프로그램 시행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외국어대학 독일어문화학과에서는 독일 유학 및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독일어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3월부터 1년간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학생도 학비가 없는 독일의 대학에 진학해 자력으로 대학 교육이나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일어 강좌를 개설해 독일어 자격시험(A2, B1, B2)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독일 대학의 입학허가서 취득 및 직업교육 승인과 관련한 상담·안내를 실시한다. 독일 생활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숙소 안내, 부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내용이다.


조선대 관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선 조선대 독일어문화학과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독일 현지 취업에도 성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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