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에 기부의 손길이 뻗쳤다.
평택대 국어국문학과 이덕화 교수는 지난 16일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지난 2월 말로 정년을 맞이했다. 그는 "평택대 생활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좋아하는 학문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준 대학교에 감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교수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문학과 문학을 포기하는 사회는 자기반성이 없는 스펙만 쌓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사회가 될 것이다. 자기반성은 자신의 감각을 통한 감성적 영역으로 감동 있는 삶이 있을 때 자기반성이 따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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