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이 전국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전국 17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낸 성과다.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일은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이다. 사업단은 특히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를 이끌어냈다.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WAO! Project(We Are the One! Project)'는 과학 및 수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의 풍부한 인프라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많은 학생들이 여러 과학영재 교육기관에 선발되는 등의 결과가 나타났다.
한편 사업단은 오는 5월 초등(4~6학년)부와 중등부 각각 20명씩을 선발해 여름방학 집중교육과 학기 중 교육으로 구성된 1년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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