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개발도상국 농어촌 개발 역량 교육에 힘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23 1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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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와 ‘국제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23일 성균관대에서 '국제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도상국의 농어업·농어촌개발 역량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 대상 농어업·농어촌 개발 역량 교육 및 컨설팅 △글로벌 정책 관련 인턴십 운영 △차별화된 정책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교육을 주관하는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은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기존의 글로벌 MPA(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사업과 올해 출범하는 미주개발은행 주관 KLSP(Korea-LAC Scholarship Program)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은 "KLSP사업이 출범하면서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의 국정관리와 공공정책 교육과정에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어업·농어촌 개발 역량 교육이 더해짐으로써 현지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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