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대원 총장 취임식 및 참사람 동국 비전 선포식이 3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타 스님,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기부자, 동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대학의 위기 속에서 동국의 건학 이념과 참사람 인재상을 구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학으로 거듭나야 하는 무거운 현실 앞에 있다"며 "이에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발전목표를 지방 3대 사립 대학으로 정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양성대학을 비전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교육, 연구와 산학협력, 국제 및 대외협력, 행정서비스, 재정인프라 등 5대 혁신분야에 대한 86개 핵심과제를 발전 계획에 담아 '지속발전 가능', '소통과 화합', '가치 중심의 의사결정'을 경영원칙으로 한다"며 "내실화, 전문화, 지역화, 국제화, 특성화를 발전전략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비전선포식을 맞아 불국사 자원봉사단에서 10kg의 쌀 총 500포대를 전달했다. 진양유조선 황경환 대표이사, 부산불교문화원 김광호 원장, 무금사장학회 이사장 무이 스님,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익명의 스님 등 동국참사람 양성기금으로 7억 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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