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온난화 등 재해 전문가 키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1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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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구환경재해시스템사업단, BK21플러스 사업 선정

최근 일본과 에콰도르에서 지진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국내에서도 대비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 가운데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지구환경·재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 지구환경재해시스템사업단은 최근 BK21플러스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경대 지구환경재해시스템사업단은 오는 2020년까지 최대 3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진, 지구온난화, 태풍, 환경복원 등 지구환경재해 분야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한다.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추진, 참가 대학원생 및 연구실별 연구실적 상시관리, 연구성과별 차등 지원 등을 통해 지구환경재해 분야에 특화된 국제 수준의 전문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부경대 대학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지구환경과학전공, 환경대기과학전공, 공간정보시스템공학전공, 환경공학전공)의 교수 21명, 대학원생 60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선정으로 모두 8개의 BK21플러스 사업단(팀)을 운영하며 오는 2020년까지 총 126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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