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기업 협력으로 스마트 분야 연구 본격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7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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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소프트뱅크 자회사 SBCK, 미래기술 공동연구 등 협약

KAIST(총장 강성모)와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한국 내 자회사 SBCK는 지난 26일 KAIST 총장실에서 강성모 KAIST 총장, 이승근 SBCK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분야에서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서로가 가진 강점을 결합해 미래 스마트 분야 사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농업 및 유통, 스마트 팩토리 사업의 핵심 플랫폼과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그에 대한 성과를 세계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이 협약의 주 목적이다.


강성모 KAIST 총장은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KAIST와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SBCK의 이번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 전산학부는 2005년부터 미국의 MIT, 영국의 케임브리지대, 스위스의 취리히공대, 중국의 푸단대, 일본의 게이오대와 함께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소개한 'Auto-ID Labs'를 공동 운영하며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행 표준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Auto-ID Labs: 네트워크화 된 RFID와 떠오르는 센싱 기술을 연구하는 전 세계 연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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