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일본 자매 대학 "빠른 복구 바랍니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9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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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총학생회, 구마모토학원대학 돕기 모금 활동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30대 총학생회 '청춘예찬'은 지난 28일부터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를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다. 모금 활동은 오는 5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모금활동은 자매 대학인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이 받은 피해와 충격에 공감하며 지진 피해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현재 대전대에는 4명의 구마모토학원대학 학생들이 교환학생 신분으로 머물고 있으며 대전대에서는 6명의 학생과 이의택 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교환학생과 교환교수로 일본에 머물다 지난 18일 일시 귀국했다.


최종 모금된 성금은 교환교수인 이의택 교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이번 모금활동 이외에도 각 학과에 대한 자체 모금활동을 요청했다"며 "자매 대학인 구마모토학원대학이 지진 피해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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