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울의료원과 키르키스스탄에서 해외 의료 및 교육봉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5 16:02:00
  • -
  • +
  • 인쇄
5일, 서울시립대서 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이에 서울시립대는 5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2016 서울시립대학교-서울의료원 공동 주관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31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립대 해외봉사단과 서울의료원 원장과 전문의 등 5명이 참가한다.


서울시립대 봉사단은 비쉬켁에 위치한 국립국제교육원 산하 ‘비쉬켁 한국교육원’에서 현지인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입문·초‧중급반), 태권도교육(초‧고급반), 예술교육(사물놀이, K-POP댄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쉬켁 시내에 위치한 제2학교의 한국어교실 시설물을 개‧보수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과학, 미술, 체육 등)도 실시한다.


해외봉사활동의 단장을 맡은 학생처장 김현성 교수(행정학과)는 "서울시의 교육·의료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12년부터 시작한 해외봉사활동이 5년차를 맞았다. 앞으로도 협력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