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천지아 대학원생의 논문이 최근 IJESR(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Science and Research: 국제학술지)의 'BEST PAPER AWARDS' 로 선정됐다.
천 씨의 논문은 'Heritage Language Education in SOUTH KOREA and Challenges Faced by Marriage Immigrant Women'로 중국인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들에게 부모의 계승어를 교육하고 전수하는 다양한 과정과 방법에 대한 연구다. 계승어(heritage language)란 이주자들이 거주국가의 공용어 이외에 사용하는 언어로 가족, 민족의 뿌리와 관련있다.
다문화교육을 연구하는 국내 연구자들이 국제학술지에서 BEST PAPER AWARDS로 수상한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다. IJESR측은 "선정된 논문이 한국 사회의 다문화 현상을 심도있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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