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오는 19일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광장과 1층 로비에서 포스코건설 등 기업체 33곳과 재학생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개교 25주년 기념 '2016 코리아텍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10월 중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위주로 참가기업 선정과 추천채용을 진행, 취업준비생의 취업기회를 크게 확대했다. 참가기업은 포스코건설, 한국서부발전, 하나마이크론, 에드워드코리아, 동부대우전자, 세원그룹 등 33개 업체이다.
코리아텍은 매년 채용박람회를 통한 채용인원 비율이 6~7%에 달하는 등 채용박람회가 기업과 학생을 매칭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참여기업과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 잡매칭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청년희망재단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관련 프로그램 ▲후속사업(참가 기업 대상 무료 채용지원서비스, 참가 학생 중 1차 합격자에 면접컨설팅·청년 면접비용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담헌실학관 2층에서는 NCS 기반의 직무컨설팅, 입사서류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는 컨설팅관, 취업타로운세, 지문인식 적성검사,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커피 바리스타 운영 등을 진행하는 이벤트관 등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하반기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학생을 매칭시켜 주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중심의 채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장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텍은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이 원동력이 돼 교육부의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85.9%(2014년)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도 대학 알리미 기준 83.2%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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