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이 대입전형자료를 온라인으로 대학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원서 접수 시 필요한 검정고시 대입전형자료(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를 '나이스 대국민서비스'(www.nei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학에 제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은 개별 대학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대입전형자료를 제출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도 대입전형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안이 시행됐다.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의 대입전형자료(정시모집) 온라인 제공 추진 결과 2015년 201개 대학, 4191건에서 2016년 242개 대학, 7033건으로 실시 대학과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2017학년도 검정고시 대입전형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려면 먼저 나이스 대국민서비스(www.neis.go.kr)에 접속, 고졸 검정고시 합격 정보가 있는 해당 시·도교육청을 클릭한 뒤 대입전형자료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2월 21일 오전 9시부터 2017년 1월 1일 18시까지다. 제공자료는 2012년 1회차부터 2016년 2회차까지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청기간 마감 후에는 온라인 자료제공이 불가하며 서비스는 본인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온라인 자료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지원 대학에 전형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