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오는 13일, 이 대학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고교 교사 200명을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공유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 참가한 200여 명 교사들의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선발된 학생들의 전형자료와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일선 고교 교사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립대의 위상에 맞는 공공성 실현을 위한 전형 방향과 운영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학생부종합전형의 타당한 역량평가를 위해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교-대학의 상생 연계 방안에 대해 발전적 제언을 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발표이다. 경희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이 차례로 발표한 후 서울시립대 입학생 종단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공유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교 교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입학 홈페이지(http://admission.uos.ac.kr) 공지사항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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