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Pocketmon Go)'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충북대 캠퍼스 곳곳에 포켓스탑(Pocket Stop)이 설치돼 포켓몬 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최근 인기리에 배포된 '포켓몬 고'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포켓몬 고의 게임방식은 포켓볼을 던져 게임 속의 포켓몬을 잡는 것이다.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는 포켓볼이 필요한데 이 포켓볼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포켓스탑이다.
충북대의 명소인 솔못, 박물관, 개신문화관 등에 설치된 조형물 및 비석 중에는 포켓스탑으로 지정된 곳이 많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충북대 캠퍼스를 찾아 게임과 함께 캠퍼스의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함께 즐기고 있다.
포켓몬 고를 즐기러 온 한 시민은 "평소 산책하러 자주 충북대에 방문했는데 한 번도 대학 내의 구조물을 신경써서 본 적이 없었다"며 "이번 포켓몬 고 게임을 통해 자주 보던 작품들의 이름도 알게 됐으며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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