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양숙자)과 약학대학(학장 이승진) 졸업예정자들이 2017년 간호사 국가시험과 약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제57회 간호사 국가시험 및 제68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이화여대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81명 및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131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에따라 이화여대는 2017년 의사, 간호사, 약사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의료계 여성 전문인력의 산실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이화여대 간호대학은 1955년 국내 최초로 4년제 학사과정 간호교육을 시작한 한국 간호의 효시다. 1903년 서울 정동의 보구여관(한국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 이화의료원 전신)에서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으로 시작한 것이 그 뿌리이다. 인간존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간호교육을 통해 3,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1년 이래 7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대 약학대학은 1945년 국내 최초의 4년제 약학대학으로 설립됐으며, 8,000여 명의 졸업생들이 병원, 제약회사, 행정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06년 BK21 사업 선정,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CK-II) 선정, 2016년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약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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