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는 21일 오전 11시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28명, 석사 84명, 박사 6명 등 총 101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복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회계학과 이수지 씨, ‘총장상’은 시각디자인학과 박지윤 씨가 받았다.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수학과 계지영 씨 등 118명이 수상했다.
덕성여대 재학 중 우수한 연구 성과와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학원 공로상’은 이선남(교육학 박사)·이선이(약학 박사)·홍혜선(이학 석사)·김아리(디자인학 석사)·강수진(교육학 석사)‧오남경(심리학 석사) 씨에게 돌아갔다.
학부 졸업생 가운데서는 김지민(문화인류학과)·김한진(약학과)·경지윤(의상디자인학과) 씨가 ‘덕성 베스트 공로상’을, 식품영양학과 김효진 씨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훈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른 기초지식에 전공 역량까지 갖춘 ‘T’자형, 그 이상의 인재가 되어 격변하는 직업 생태계에 지혜롭게 대응하기를 당부한다”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 행복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삶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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