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기계과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으로부터 2017년도 금형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금형장학금은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우수한 금형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금형학과가 개설돼 있는 교육기관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지난 23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양창 대림대 기계과 교수, 장학금 수혜 학생 15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금형산업 분야 진출을 꿈꾸는 대림대 기계과 학생 13명을 선발해 이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남중수 대림대 총장은 "금형산업 분야 진출을 염두에 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조합의 뜻에 맞게 기계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림대 가족회사인 (주)신영프레시젼이 한국금융공업협동조합에 기탁해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