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는 '3D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상과 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주관했으며 강남대, 수원과학대, 순천향대, 동명대, 영남대, 건양대, 제주한라대, 숙명여대, 연세대, 호남대, 계원예대, 수원대, 충북보건과학대, 인하공전 등 14개 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 제작한 3D프린팅 작품들을 발표했다.
계원예대 산업디자인과 김다예, 김은진, 남희정, 박민정 씨로 구성된 애드위너팀은 작품 '볼케이노'를 제출했다. 이 작품은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IoT 조명 가습기로서 3D모델링과 3D프린팅 출력, WIFI LED 컨트롤러를 이용한 스마트기기 통신 모듈 개발까지 완성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애드위너 팀은 좋은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각디자인과 오인영, 오동혁, 권세민, 신채원 씨로 구성된 룩스팀과 순수미술과 김도엽, 홍석균, 김나연, 전예진, 양승예 씨, 공간연출과 최원우, 권태현 씨 팀이 협회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한 송희경 의원은 "IoT로 연결된 가습기나 스피커는 지금이라도 판매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이런 창의적인 아이템들이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준비한 김형로 교수는 "우리 대학은 디자인, 예술분야 전공인 학생들이 IoT와 로봇, 드론 등과 융합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대회에 많이 참가해 학생들의 작품들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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