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제4대 산학협력부총장에 울산대학교병원장을 지낸 의과대학 조홍래 교수를 임용했다. 취임식은 2일 울산대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홍래 교수의 임용은 울산대가 향후 바이오 생명과학 분야를 포함한 산·학·관 융합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임을 표명한 것이다.
조 신임부총장은 지난 2011년 울산대학교병원 제 5대 병원장에 취임해 지난 2016년까지 세차례 연임을 하며 활발한 소통력을 보이며 울산지역암센터 유치, 상급종합병원 승격으로 지역의료 발전을 선도해왔다.
조홍래 신임부총장은 "4차 산업의 꽃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를 지역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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