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를 확대한 것으로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 기관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전북대는 인증제가 도입된 2012년 이래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3년 간 인증대학으로 인정된다.
이에 전북대는 GKS(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장학생 프로그램) 등 대학 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를 받게 되며 인증 결과 역시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선택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및 외국 정부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인증 결과가 제공되며 불법체류율 1% 미만 인증대학으로도 선정돼 법무부에서 발급하는 사증발급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5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북대의 유학생 관리와 지원이 체계적임을 인증받게 됐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관리 및 한국고등교육의 국제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