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POSTECH(총장 김도연)이 세계대학평가기관인 영국 THE가 7일 발표한 '2017 소규모 세계대학평가(World's Best Small Universities)'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THE가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미국의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이 1위, 프랑스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École Normale Supérieure)가 2위에 올랐다.
THE는 "POSTECH은 칼텍을 모델로 설립된 대학"이라며 "THE 소규모 세계대학평가에서 POSTECH과 칼텍 모두 최고 순위에 위치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러한 소규모 연구중심대학 시스템 운영이 두 대학에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도연 POSTECH 총장은 "이제 설립 30년을 맞은 대학이 칼텍과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 에꼴 폴리테크니크 같은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교육과 연구에서 실질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30년간 노력해주신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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